책소개
저자소개
목차
머리말
대학에서 전기공학을 졸업하고 주택의 전기설비를 하는 직장에서 출발하여 이 분야에서 일한지 30여년이 지났고, 대학에서 전기설비를 강의한지도 20년이 흐르는 동안 많은 대형 건축물의 설계와 기술심의를 하였고, 전기설비의 내용도 정보화, 첨단화, 에너지 절약화 되고 그에 따라 새로운 기술로 대체되어 왔다.
전기설비는 조명설비, 수변전설비, 예비전원설비, 배전설비, 동력설비, 수송설비로 대별할 수 있고, 그동안 전기설비에서 수록한 소방 전기설비나 정보통신설비는 관계법에 따라 별도의 자격이나 학과에서 공부해야 하므로 수록하지 않았다. 특히 우리생활과 밀접한 조명설비에서는 요즈음 새로운 조명광원으로 각광받는 LED 및 야간의 도시경관을 아름답게 하는 경관조명과 건축계획할 때 필요한 조명계획을 수록하였다. 또한 본문의 내용은 빠른 이해를 위해 장문을 피하고 번호를 매겨 간결하게 수록하였으며, 실제 많이 사용되지 않거나 전기설비 실무자가 필요하지 않는 부분은 간단하게 수록하였다.
특히 이번 개정판에는 그동안 2021년부터 적용되는 한국전기설비규정(KEC)의 내용에 맞추어 변경하고, 새롭게 변화하는 전기설비 등도 시대에 흐름에 따라 보강하였다.
따라서 이 책은 전기설비를 공부하는 대학과 대학원, 건축학과의 전기설비 교재로 활용이 가능하며, 설계, 시공, 감리, 안전 관리자 등 전기설비의 실무에 종사하는 사람에게 필요한 지식을 전달되도록 하였으며, 전기 분야의 기술사, 기사, 산업기사를 준비하는 수험생에게도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특히 대학에서 필요한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의 전기설비설계에 맞게 편집하였고 세부적인 능력단위요소는 단원 마지막에 국가직무능력표준 공부하기를 만들어 편리하게 비교하며 공부할 수 있도록 하였다.
제한된 시간에 집필하여 독자 여러분에게 미흡하거나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기탄없는 지도편달을 바라며, 다음 개정판에는 미처 수록되지 않는 부분이나 수정할 부분을 새롭게 정리하여 드릴 것을 약속드린다.
끝으로 이 책을 출판하기 위해 협조해 주신 대구공업대학교 임헌찬 교수님과 복두출판사의 관계자 여러분에게도 깊은 사의를 드린다.
저자 최연수 씀
대학에서 전기공학을 졸업하고 주택의 전기설비를 하는 직장에서 출발하여 이 분야에서 일한지 30여년이 지났고, 대학에서 전기설비를 강의한지도 20년이 흐르는 동안 많은 대형 건축물의 설계와 기술심의를 하였고, 전기설비의 내용도 정보화, 첨단화, 에너지 절약화 되고 그에 따라 새로운 기술로 대체되어 왔다.
전기설비는 조명설비, 수변전설비, 예비전원설비, 배전설비, 동력설비, 수송설비로 대별할 수 있고, 그동안 전기설비에서 수록한 소방 전기설비나 정보통신설비는 관계법에 따라 별도의 자격이나 학과에서 공부해야 하므로 수록하지 않았다. 특히 우리생활과 밀접한 조명설비에서는 요즈음 새로운 조명광원으로 각광받는 LED 및 야간의 도시경관을 아름답게 하는 경관조명과 건축계획할 때 필요한 조명계획을 수록하였다. 또한 본문의 내용은 빠른 이해를 위해 장문을 피하고 번호를 매겨 간결하게 수록하였으며, 실제 많이 사용되지 않거나 전기설비 실무자가 필요하지 않는 부분은 간단하게 수록하였다.
특히 이번 개정판에는 그동안 2021년부터 적용되는 한국전기설비규정(KEC)의 내용에 맞추어 변경하고, 새롭게 변화하는 전기설비 등도 시대에 흐름에 따라 보강하였다.
따라서 이 책은 전기설비를 공부하는 대학과 대학원, 건축학과의 전기설비 교재로 활용이 가능하며, 설계, 시공, 감리, 안전 관리자 등 전기설비의 실무에 종사하는 사람에게 필요한 지식을 전달되도록 하였으며, 전기 분야의 기술사, 기사, 산업기사를 준비하는 수험생에게도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특히 대학에서 필요한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의 전기설비설계에 맞게 편집하였고 세부적인 능력단위요소는 단원 마지막에 국가직무능력표준 공부하기를 만들어 편리하게 비교하며 공부할 수 있도록 하였다.
제한된 시간에 집필하여 독자 여러분에게 미흡하거나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기탄없는 지도편달을 바라며, 다음 개정판에는 미처 수록되지 않는 부분이나 수정할 부분을 새롭게 정리하여 드릴 것을 약속드린다.
끝으로 이 책을 출판하기 위해 협조해 주신 대구공업대학교 임헌찬 교수님과 복두출판사의 관계자 여러분에게도 깊은 사의를 드린다.
저자 최연수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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